기후위기에 맞서는 녹색

우리의 삶을 돌보는 선택

서울시의회 112석 중 1석을 녹색 기후 의석으로 만드는 서울시민의 선택

정당투표는 5번 녹색당

하늘과 땅, 물과 바람,

그리고 마음의 정치

[그림] 2022 서울녹색당 지방선거 공약지도

1. 하늘의 정치 - 숨쉬기 좋은 태양의 도시

 - 기후정의조례 제정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 70% 감축, 기후행정부 구성, 기후예산 및 기금 운영)

- 재생에너지 100% 에너지 자립 (1건물 1태양광, 공공의 땅・도로에서 태양광 발전, 에너지 수요 50% 감축)

2. 땅의 정치 - 모두가 머물고 이동하기 편한 도시

- 슈퍼블록 적용으로 도심내 차량 통행량 감소 및 공공공간 확대

-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사회주택 비율 확대

- 노후・신축・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확대

- 공공(대중)교통 공영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

- 안전한 자전거도로 확대

3. 물의 정치 - 아파도 괜찮은 돌봄과 공존의 도시 

-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병원, 요양시설 확충

- 가족돌봄 수당, 유급 휴가·휴직 확대 

- 돌봄노동자 통합지원센터, 자치구별 통합돌봄센터 설치 

- 양질의 공공돌봄일자리 마련 

- 채식지원조례 제정, 공공급식 채식 확대 

- 동물권 기본조례 제정, 시민참여형 동물의료보험 도입

4. 바람의 정치 - 고르게 풍요로운 순환의 도시

- 양질의 공공 녹색일자리 확충

- 도시농업과 마을 텃밭 조성 지원 확대 

- 안전하고 순환적인 서울 푸드플랜(먹거리 종합 계획) 수립 

- 매립 0%를 위한 무포장(제로웨이스트) 생태계 조성 

-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 강화 

5. 마음의 정치 - 모두가 존중받고 대표되는 다양성의 도시

- 돌봄을 위한 행정·거버넌스 체계 구축 

- 차별금지조례, 생활동반자조례 제정 

- 인권, 기후·생태, 채식·동물권, 농업·기술 등 다양성 교육 확대 

- 장애인 통합교육 확대 

- 서울시 전 선거구 3~5인 선거구 획정 

- 시의원 정기 활동보고 의무화

공약 더 보기 : 

<하늘과 땅, 물과 바람, 그리고 마음의 정치> - 쉬운 말로 풀어쓴, 서울에 대한 녹색당의 생각과 약속

녹색당 서울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상현

“연간 40조의 서울시 예산, 토건개발 사업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과 모두들 위한 돌봄, 주거권, 시민참여에 사용합시다. 녹색당이 서울시의회로 들어가면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이제는 녹색 정치를 시작합시다!”

상현이 걸어온 길

현)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현)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정책교육팀장 

전) 사단법인 중랑마을넷 사무국장 

전)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