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철도 2022>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녹색당에서 진행한 ‘기후정의 지역순회 프로젝트'입니다. 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의 상징인 철도를 이용해 각 지역의 기후위기 현장에 찾아가 기후위기 당사자, 지역 활동가, 녹색당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만났습니다. 15일간 총 10곳의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한 <기후철도 2022>의 여정. 기후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기후철도 202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원 소형모듈원전 규탄

합천 우리밀 운동 정책간담회

창원 시청 앞

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방안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4월 22일, <기후철도 2022>는 경남 창원에 도착했습니다. 녹색당은 창원시청 앞에서 최근 창원시가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방안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 경남녹색당 송훈상 공동운영위원장과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하였고, 임종만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께서 연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3월, 2030년까지 1조4457억 원을 투입해 두산중공업 생산 및 공급망에 기반한 SMR 핵심거점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중심 원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녹색당 기후철도가 방문하기 하루 전(4/21), 창원을 찾아 창원을 '원전 메카'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남기고 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녹색당은 창원시의 계획을 비판하고, 핵발전 산업은 지역경제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후정의로 가는 길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외쳤습니다. 

주요 발언

활동 사진

<기후철도 2022>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녹색당에서 진행한 ‘기후정의 지역순회 프로젝트'입니다. 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의 상징인 철도를 이용해 각 지역의 기후위기 현장에 찾아가 기후위기 당사자, 지역 활동가, 녹색당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만났습니다. 15일간 총 10곳의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한 <기후철도 2022>의 여정. 기후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기후철도 202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원 소형모듈원전 규탄

합천 우리밀 운동 절책간담회

창원 시청 앞 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방안 즉각 철외 촉구 기자회견

4월 22일, <기후철도 2022>는 경남 창원에 도착했습니다. 녹색당은 창원시청 앞에서 최근 창원시가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방안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 경남녹색당 송훈상 공동운영위원장과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하였고, 임종만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께서 연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3월, 2030년까지 1조4457억 원을 투입해 두산중공업 생산 및 공급망에 기반한 SMR 핵심거점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중심 원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녹색당 기후철도가 방문하기 하루 전(4/21), 창원을 찾아 창원을 '원전 메카'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남기고 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녹색당은 창원시의 계획을 비판하고, 핵발전 산업은 지역경제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후정의로 가는 길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외쳤습니다.

주요 발언 

활동 사진 


합천 우리밀 산지에서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기자회견 및 정책간담회 

경남 합천으로 옮겨간 녹색당 <기후철도 2022>는 우리밀 생산지를 찾아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함께, 일곱 분의 우리밀 생산 농민분들과 한 시간 가량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녹색당 경남도의원 후보(진주2선거구)인 이정옥 후보와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도 함께해, 농민분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의 낮은 식량자급률(2020년 기준 45.8%), 그 중에서도 제2주식인 밀의 자급률은 0.7%(2019년 기준)인 상황에서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급 목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안정적 소비와 생산·가공기술 향상에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곧 식량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녹색당은 농민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발언 

활동 사진 

경남 지역 녹색 후보 

경상남도 도의원

기호 4번 이정옥

진주시 제2선거구 (신안동, 평거동, 판문동, 이현동,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기후위기 막는 경남

정당투표는 5번 녹색당

경남 광역비례 후보 김경희


합천 우리밀 산지에서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기자회견 및 정책간담회 

경남 합천으로 옮겨간 녹색당 <기후철도 2022>는 우리밀 생산지를 찾아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함께, 일곱 분의 우리밀 생산 농민분들과 한 시간 가량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녹색당 경남도의원 후보(진주2선거구)인 이정옥 후보와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도 함께해, 농민분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의 낮은 식량자급률(2020년 기준 45.8%), 그 중에서도 제2주식인 밀의 자급률은 0.7%(2019년 기준)인 상황에서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급 목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안정적 소비와 생산·가공기술 향상에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곧 식량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녹색당은 농민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발언

활동 사진

경남 지역 녹색 후보

지구를 식히는 녹색, 동네를 바꾸는 선택

경상남도 도의원 후보 

기호 4번 이정옥

진주시 제2선거구 (신안동, 평거동, 판문동, 이현동,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기후위기 막는 경남

정당투표는 5번 녹색당

경남 광역비례 후보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