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철도 2022>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녹색당에서 진행한 ‘기후정의 지역순회 프로젝트'입니다. 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의 상징인 철도를 이용해 각 지역의 기후위기 현장에 찾아가 기후위기 당사자, 지역 활동가, 녹색당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만났습니다. 15일간 총 10곳의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한 <기후철도 2022>의 여정. 기후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기후철도 202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 최상류 오염원 폐쇄
낙동강 상류 대형 오염원 석포제련소 폐쇄 촉구 기자회견
4월 30일 녹색당의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는 그 아홉 번째 정차역인 '중금속, 오염물질 막는 경북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의 녹색당원이 함께 했던 경북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답사와 현장연대, 다들 기억하시나요? 낙동강 최상류에서 강을 오염시켜온 영풍석포제련소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와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예비후보는 제련소 인근 생태탐방에 참여하고 녹색당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
<기후철도 2022>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녹색당에서 진행한 ‘기후정의 지역순회 프로젝트'입니다. 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의 상징인 철도를 이용해 각 지역의 기후위기 현장에 찾아가 기후위기 당사자, 지역 활동가, 녹색당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만났습니다. 15일간 총 10곳의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한 <기후철도 2022>의 여정. 기후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기후철도 202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 최상류 오염원 폐쇄
낙동강 상류 대형 오염원 석포제련소 폐쇄 촉구 기자회견
4월 30일 녹색당의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는 그 아홉 번째 정차역인 '중금속, 오염물질 막는 경북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의 녹색당원이 함께 했던 경북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답사와 현장연대, 다들 기억하시나요? 낙동강 최상류에서 강을 오염시켜온 영풍석포제련소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와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예비후보는 제련소 인근 생태탐방에 참여하고 녹색당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